한 참 늦은 갤럭시S3 (Galaxy S III) 사용기
Posted by 시리니07月 28
출시 몇달 전부터 아이폰 차기 버젼 출시 전 처럼 각종 루머에 시달렸던 화제의 폰! 갤럭시S3 (LTE) 를 드디어! 저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갤럭시 S2 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네요. (대신 3G 무제한 데이터는 희생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사실 구매한 지는 꽤 된 거 같은데 그 동안 여유가 없다보니 글을 쓸 생각을 못했던 거 같습니다. 막상 써보면 별 거 아닌데 쓰기 전까지 어찌나 넘어야 할 장벽들이 많은지 원... ㅎㅎ; 아무튼 각설하고, 스펙이나 뭐 이런 것들은 다들 충분히 보셨을 테니까 실제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 위주로 간략하게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느낀 좋았던 점
1. 빠름~ 빠름~ 빠름~ 네트워크도, 기기 성능도 최강입니다!
2. 착탈식 배터리, 기본 2개 제공! 하나 보단 역시 둘!
3. 시원한 크기의 화면! 광활한 화면 만족스럽네요~
4. 고급스런 디자인! 전 화이트 애호가이지만 이번엔 페블블루로!
5. 강력하진 소프트웨어! 음장 효과부터 세세한 특수 기능들 만족!
정말 ... 써 보면서 느낀 점은 "빠르다" 이 한 마디로 정의 할 수 있겠습니다. LTE 는 당연히 빨랐고, 기기 자체 성능도 발군이었습니다. 무엇을 하던 느리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시원한 화면에서 빠르게 반응하는 기기를 보며 만족감 200% 상승했습니다. 제로 셔터랙의 카메라도 꽤 괜찮은 장난감 기능이었습니다. 화질도 상당히 괜찮더군요~

디자인은 개인 취향 따라가는 거겠지만 저는 화이트와 페블 블루 2개를 보고 나서 페블 블루를 선택했습니다. 모바일 기기들은 웬만하면 화이트를 선택하는데 이번 만큼은 페블 블루 디자인이 정말 잘 나왔더군요. 헤어라인이라고 하나요? 그 게 정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빛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빛깔과 느낌이 달라지는 게 신비롭더군요.
아이폰5 나 다른 스마트폰들도 물론 매력적이겠지만 내년 넘어서까지도 이제는 충분히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더 빨라지고 더 좋아질텐데 하는 기대감 덕분에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으하하하~
약간 아쉬운 점도 물론 있었습니다.
1. 여전히 가끔 버벅이는 스크롤링 작업. 이건 안드로이드 문제로 젤리빈에서 해결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2. 밑으로 처진 홈 버튼. 약간 불편합니다.
3. 더 불편해진 터치위즈. 애플과의 특허 문제로 우회된 기능들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4. 하루 1개로는 부족한 배터리. LTE 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배터리 하나로는 턱 없이 부족합니다.
5. 번 인 공포.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숙명이라 할 수 있는데 나도 혹시 번인이 되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4.1 로 업데이트가 되면 사실 갤럭시S3 는 안드로이드계를 평정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하드웨어 스펙도 좋고 소프트웨어적인 기능도 만족스러웠거든요. 올해 10월 경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5 와 갤럭시 노트2 (노트2 도 갤럭시S3 처럼 거의 출시 되자마자 구매할 예정!) 가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어쩌다보니 휴대폰은 갤럭시 시리즈로 가고 있고, 태블릿은 아이패드 시리즈로 가고 있게 되었네요. PC 가 Windows 니까 평소에도 3개의 운영체제와 매번 접하고 있는 셈이 되겠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저로서는 각기 다른 운영체제를 접하면서 서로 다른 모습들을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우연찮게도 3개 플랫폼 모두 짧게 개발해 본 경험까지 있군요. 미천한 실력에 ㅎㅎ;)
한 참 늦었지만 그 동안 실사용 해오면서 최강의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 교체가 생각보다 빠른 저라서 실사용 기간이 얼마나 될지 알 순 없지만 ^^;;;; 최대한 오랫 동안 애용해야 겠습니다!
사실 구매한 지는 꽤 된 거 같은데 그 동안 여유가 없다보니 글을 쓸 생각을 못했던 거 같습니다. 막상 써보면 별 거 아닌데 쓰기 전까지 어찌나 넘어야 할 장벽들이 많은지 원... ㅎㅎ; 아무튼 각설하고, 스펙이나 뭐 이런 것들은 다들 충분히 보셨을 테니까 실제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 위주로 간략하게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느낀 좋았던 점
1. 빠름~ 빠름~ 빠름~ 네트워크도, 기기 성능도 최강입니다!
2. 착탈식 배터리, 기본 2개 제공! 하나 보단 역시 둘!
3. 시원한 크기의 화면! 광활한 화면 만족스럽네요~
4. 고급스런 디자인! 전 화이트 애호가이지만 이번엔 페블블루로!
5. 강력하진 소프트웨어! 음장 효과부터 세세한 특수 기능들 만족!
정말 ... 써 보면서 느낀 점은 "빠르다" 이 한 마디로 정의 할 수 있겠습니다. LTE 는 당연히 빨랐고, 기기 자체 성능도 발군이었습니다. 무엇을 하던 느리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시원한 화면에서 빠르게 반응하는 기기를 보며 만족감 200% 상승했습니다. 제로 셔터랙의 카메라도 꽤 괜찮은 장난감 기능이었습니다. 화질도 상당히 괜찮더군요~
디자인은 개인 취향 따라가는 거겠지만 저는 화이트와 페블 블루 2개를 보고 나서 페블 블루를 선택했습니다. 모바일 기기들은 웬만하면 화이트를 선택하는데 이번 만큼은 페블 블루 디자인이 정말 잘 나왔더군요. 헤어라인이라고 하나요? 그 게 정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빛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빛깔과 느낌이 달라지는 게 신비롭더군요.
아이폰5 나 다른 스마트폰들도 물론 매력적이겠지만 내년 넘어서까지도 이제는 충분히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더 빨라지고 더 좋아질텐데 하는 기대감 덕분에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으하하하~
약간 아쉬운 점도 물론 있었습니다.
1. 여전히 가끔 버벅이는 스크롤링 작업. 이건 안드로이드 문제로 젤리빈에서 해결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2. 밑으로 처진 홈 버튼. 약간 불편합니다.
3. 더 불편해진 터치위즈. 애플과의 특허 문제로 우회된 기능들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4. 하루 1개로는 부족한 배터리. LTE 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배터리 하나로는 턱 없이 부족합니다.
5. 번 인 공포.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숙명이라 할 수 있는데 나도 혹시 번인이 되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4.1 로 업데이트가 되면 사실 갤럭시S3 는 안드로이드계를 평정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하드웨어 스펙도 좋고 소프트웨어적인 기능도 만족스러웠거든요. 올해 10월 경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5 와 갤럭시 노트2 (노트2 도 갤럭시S3 처럼 거의 출시 되자마자 구매할 예정!) 가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어쩌다보니 휴대폰은 갤럭시 시리즈로 가고 있고, 태블릿은 아이패드 시리즈로 가고 있게 되었네요. PC 가 Windows 니까 평소에도 3개의 운영체제와 매번 접하고 있는 셈이 되겠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저로서는 각기 다른 운영체제를 접하면서 서로 다른 모습들을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우연찮게도 3개 플랫폼 모두 짧게 개발해 본 경험까지 있군요. 미천한 실력에 ㅎㅎ;)
한 참 늦었지만 그 동안 실사용 해오면서 최강의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 교체가 생각보다 빠른 저라서 실사용 기간이 얼마나 될지 알 순 없지만 ^^;;;; 최대한 오랫 동안 애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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