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완벽한 게 어딨나
Posted by 시리니04月 13
어제 태터툴즈의 버그로 인해 태터 사용자분들이 글쓰기가 안되거나, 혹은 버벅대는
문제를 겪었다고 합니다. 저도 친구들의 항의 아닌 항의를 받고서 (제가 설치해 줬기 때문에 저에게 항의를... ?)
왜 그런지 코드를 뒤벼보니 잘 모르겠더군요. (흐미)
스크립트 2줄만 딱 주석처리 하면 해결되길래 태터툴즈 서버(아니, 이올린이네요)가 죽어서 그렇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뭐 이해 못할 것도 없죠. 자바스크립트의 전형적인 샌드박스(Sandbox)문제로 인해 부득이
이올린서버를 거치도록 하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으니 어쨌든 해결이 되었네요.
(태터툴즈는 오로지 설치만 해봐서 이번 경우에 저도 좀 심하게 버벅거렸습니다. -_ㅠ)
언제나 그렇듯 해결한 후에는 깨끗하게 잊어버리는 저 답게 신경끄고 열심히
만화책 탐독을 했는데 다시 컴퓨터를 켜고 올블에 접속하니 태터툴즈의 문제점(버그)에 대한 다양한 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분들부터 임시패치를 안내해 주시는 분들, 그리고 문제점이
발생한 근본적인 이유에 대한 분석 (아 역시 블로깅을 하길 잘했죠. 이런 글은 쉽게 접할 수 없습니다.) 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태터툴즈가 좀 많이 부럽습니다. 어흐흑~)
그냥 사용자 입장에서도, 그리고 그저 코드를 끄적거리는 사람으로서도 이번 버그는 치명적이긴 하지만
있을 수 있는 것이며 또한 바로 수정이 되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이 어딨나요? 프로그램은 사람이 만든 이상 반드시 버그가 있기 마련입니다.
버그가 있는 줄 알면서도 고칠 생각이 없는 쪽을 탓해야지 버그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탓해서는 안됩니다.
(이건 동병상련에서 오는 변명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사실!)
버그가 두렵거나
혹은 애초부터 설계를 굉장히 예민한 부분까지 다듬어 나가기 위해서 심하게 버벅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크리티컬한 분야에 많이 쓰이는 경우에는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코드 한줄이 잘못되어서 프로그램 전체가 휘청거릴 수 있고, 사용자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뭐라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두려워 해서, 혹은 완벽하지 않음을 염려해서 아무 것도 못하느니
저라면 차라리 해보고 실패하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태터툴즈가 있음에도 굳이 블로그를 만들어 쓰는 것도 그렇구요.
'불완전' 하기에 더 매력적인 게 사람이고, 또 프로그램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이 세상에 완벽한 건 없습니다.
문제를 겪었다고 합니다. 저도 친구들의 항의 아닌 항의를 받고서 (제가 설치해 줬기 때문에 저에게 항의를... ?)
왜 그런지 코드를 뒤벼보니 잘 모르겠더군요. (흐미)
스크립트 2줄만 딱 주석처리 하면 해결되길래 태터툴즈 서버(아니, 이올린이네요)가 죽어서 그렇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뭐 이해 못할 것도 없죠. 자바스크립트의 전형적인 샌드박스(Sandbox)문제로 인해 부득이
이올린서버를 거치도록 하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으니 어쨌든 해결이 되었네요.
(태터툴즈는 오로지 설치만 해봐서 이번 경우에 저도 좀 심하게 버벅거렸습니다. -_ㅠ)
언제나 그렇듯 해결한 후에는 깨끗하게 잊어버리는 저 답게 신경끄고 열심히
만화책 탐독을 했는데 다시 컴퓨터를 켜고 올블에 접속하니 태터툴즈의 문제점(버그)에 대한 다양한 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분들부터 임시패치를 안내해 주시는 분들, 그리고 문제점이
발생한 근본적인 이유에 대한 분석 (아 역시 블로깅을 하길 잘했죠. 이런 글은 쉽게 접할 수 없습니다.) 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태터툴즈가 좀 많이 부럽습니다. 어흐흑~)
그냥 사용자 입장에서도, 그리고 그저 코드를 끄적거리는 사람으로서도 이번 버그는 치명적이긴 하지만
있을 수 있는 것이며 또한 바로 수정이 되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이 어딨나요? 프로그램은 사람이 만든 이상 반드시 버그가 있기 마련입니다.
버그가 있는 줄 알면서도 고칠 생각이 없는 쪽을 탓해야지 버그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탓해서는 안됩니다.
(이건 동병상련에서 오는 변명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사실!)
버그가 두렵거나
혹은 애초부터 설계를 굉장히 예민한 부분까지 다듬어 나가기 위해서 심하게 버벅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크리티컬한 분야에 많이 쓰이는 경우에는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코드 한줄이 잘못되어서 프로그램 전체가 휘청거릴 수 있고, 사용자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뭐라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두려워 해서, 혹은 완벽하지 않음을 염려해서 아무 것도 못하느니
저라면 차라리 해보고 실패하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태터툴즈가 있음에도 굳이 블로그를 만들어 쓰는 것도 그렇구요.
'불완전' 하기에 더 매력적인 게 사람이고, 또 프로그램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이 세상에 완벽한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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