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구하는 환경: 앨 고어의 방
Posted by 시리니May 23
현재 전산실에서 저의 컴퓨팅 환경은 나름 나쁘지 않습니다.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에, 2GB RAM, Intel Core 2 Duo, ...
웬만한 것들은 즉각즉각 되고 와이드라서 화면을 2분할 해서 코딩할 때 정말 환상적입니다.
대조적으로, 현재 집에 있는 제 방의 환경은 17인치 모니터와 몇년째 업그레이드를 멈춰서
이젠 포토샵 CS만 돌려도 비명을 지르는 PC가 전부 입니다. 안 그래도 돈을 열심히 벌어서
뭔가 geek 스런 저만의 포스를 내뿜는 환상적인 아지트를 건설해 보려고 했는데
앨 고어의 방을 본 후 심정을 굳혔습니다.
30인치 시네마 디스플레이 3대는... 도저히 무리고, 24인치 정도에서 적당히(?)
타협한 후에 저의 판타스틱한 개발새발 코드를 온 몸으로 실험해줄 튼실한 녀석(!)을
하나 장만할 생각 입니다. (내년에...)
약간 정리정돈 되지 않는 환경이 좀 그렇긴 하지만
저런 공간 속에서 생활하다보면 자다가 벌떡 일어나도 코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 그러고보니 마루인터넷사에 놀러 갔을 때 30인치 모니터를 실제로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땐 이런 걸 어떻게 쓰나 그 생각만 했는데... 이제 보니 별 거(!) 아니었군요! ^^;;;
3 Responses
앨 고어 (Al Gore)의 American Life
Sat, 13 Oct 2007 06:19:08 +0900[엄마] DELETE REPLY*
[minist] DELETE REPLY*
고어의 시네마 디스플레이 3대의 비밀은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
트랙백 걸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