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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기네스 펠트로 때문이라도 볼 만 하다.
 
어제 아이언맨을 CGV에서 친구와 함께 보았습니다.
유명한 만화가이자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의 히어로물의
산증인인 스탠 리도 까메오로 출현했더군요.
기네스 펠트로는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아, 우리의 히어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훈남이에요. ^^;;
 
스토리라인은 만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독특합니다. 호색한에, 천재, 돈이 너무 많아서 곤란한 부자인
우리의 주인공은 무기를 만들어 팝니다. 남 부러울 것 없는 그였지만
그에게도 시련이 다가오죠. 신무기 시연 후 용병단체에 납치,
사고로 가슴에 인공 배터리를 달아야만 살 수 있게 됩니다.
탈출하면서 시험용으로 만들게 된 MARK I 의 탄생으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트랜스포머 CG팀의 더욱 업그레이드된 3D영상은
마치 실제 물질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존재할 턱이 없는 슈트이건만, 보면서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납치와 탈출 후 자신이 만든 무기가
무고한 생명을 학살하는데 사용된다는 사실을 목격한 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발견하게 됩니다. 테러를 막는, 영웅!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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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언맨에서는 토니 스타크의 독주였습니다.
비서 역할로 나왔던 기네스 펠트로는 거의 아웃 오브 안중이었죠.
뭐 거의 99.99% 의 확률로 후속편이 나올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만
일단 후속편에서는 다른 조연들의 비중이 좀 더 커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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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이언맨이라, 흥미로운 표현이군. 비록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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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격과 관련해서 미국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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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우리는 한 팀이야. 우리는 무기를 만들어 미군에 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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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항상 착하거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쓸데 없이 고민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토니 스타크는 방탕아에, 호색한에, 자기우월성을 가지며
교만과 허세를 일삼지만 그는 결코 밉지 않은 영웅입니다.
 
차갑고 냉철한 겉모습 속에 흐르는 따뜻한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을 겉으로 표현하게 해주는 강철 슈트.
아이언맨은 '만들어지는 영웅' 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럭 저럭 볼만했습니다.
정말 시원한 볼거리, 스크린을 압도할만한 영상을 원하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기네스 펠트로(페퍼 역)의 멋진 자태들을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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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주민등록번호 말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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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맨 공식팬블로그: http://blog.naver.com/ironman2008
※ 아이언맨 공식사이트: http://ironmanmovie.marvel.com/
※ 블로그 - 즐거운 세상 리뷰: http://www.elfstory.kr/163
※ 블로그 - MetalRon 리뷰: http://metalrcn.tistory.com/178
※ 블로그 - the Real Folk Blues 리뷰: http://www.realfolkblues.co.kr/entry/아이언-맨-또-다른-마블의-부자-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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