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아는 사람들은 강하다.
Posted by 시리니07月 3
EBS 지식채널e 에서
"동아일보 '해직' 기자" 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한겨례신문의 탄생과정을
5분간의 짧은 영상으로 나타내었는데요,
길이는 짧지만
감동은 길었습니다.
(ⓒEBS, 출처: http://www.mncast.com/player/index.asp?mnum=5194766&prevmnum=-4)
시대의 잘못을
아픔을
슬픔을
침묵하지 않고 용기있게 말할 수 있었던
참 언론인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그 분들의 부끄러움은
결코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수치를 모르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은 그 분들의 부끄러움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모를 것입니다.
이 시대,
다시 또 반복되는 역사의 아픔 앞에서
잘못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을 봅니다.
조중동 기자 여러분들,
여러분들도 언론인입니다.
선배 언론인들의 정론직필(正論直筆) 정신을
부디 잊지 마시길.
"동아일보 '해직' 기자" 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한겨례신문의 탄생과정을
5분간의 짧은 영상으로 나타내었는데요,
길이는 짧지만
감동은 길었습니다.
(ⓒEBS, 출처: http://www.mncast.com/player/index.asp?mnum=5194766&prevmnum=-4)
시대의 잘못을
아픔을
슬픔을
침묵하지 않고 용기있게 말할 수 있었던
참 언론인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그 분들의 부끄러움은
결코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수치를 모르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은 그 분들의 부끄러움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모를 것입니다.
이 시대,
다시 또 반복되는 역사의 아픔 앞에서
잘못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을 봅니다.
조중동 기자 여러분들,
여러분들도 언론인입니다.
선배 언론인들의 정론직필(正論直筆) 정신을
부디 잊지 마시길.
2 Responses
[OP현근] DELETE REPLY*
요즘도 이슈가 되고있는 언론들의 폐해.. 그에 맞서는 정직한 기자들의 노력..
시민들은 정직함을 지키려고 노력하였음을 알기 때문에 50억이라는 그 당시 엄청 큰 돈이 모이지 않았을까요?
저도 하늘앞에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시리니] DELETE
사실은 왜곡하는 기자들은 자신의 직업에 관한 소명의식이 부족한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 때 당시 저런 일을 했다간 진짜 죽을 수도 있었을텐데 용기 있게 '서서 죽고자' 하는
정신은 배우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