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지식채널e 에서
"동아일보 '해직' 기자" 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한겨례신문의 탄생과정을
5분간의 짧은 영상으로 나타내었는데요,
길이는 짧지만
감동은 길었습니다.



(ⓒEBS, 출처: http://www.mncast.com/player/index.asp?mnum=5194766&prevmnum=-4)

시대의 잘못을
아픔을
슬픔을

침묵하지 않고 용기있게 말할 수 있었던
참 언론인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그 분들의 부끄러움은
결코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수치를 모르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은 그 분들의 부끄러움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모를 것입니다.

이 시대,
다시 또 반복되는 역사의 아픔 앞에서
잘못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을 봅니다.

조중동 기자 여러분들,
여러분들도 언론인입니다.
선배 언론인들의 정론직필(正論直筆) 정신을
부디 잊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