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 Blog v1.1.3 R4 Final 업데이트 : 대쉬 보드
Posted by 시리니07月 15
5월 21일날 공개했던 "종달새" 처음버젼이
7월 중순이 되어서야 겨우 마무리될 조짐입니다.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는 한, 내일 공개할 예정인
GR Blog v1.1.3 R4 작업을 마무리 하고
드디어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두근두근두근~~~)

(R4에서 새로이 추가된 관리 페이지, 대쉬 보드)
업데이트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시리니넷을 매번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부터는 처음 관리화면인 "대쉬 보드" 에서
최신 버젼의 GR블로그를 확인해보고,
바로 그 자리에서 다운로드 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각종 통계자료나 한 눈에 챙겨보았으면 하는
정보들을 한 번에 관찰할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텍스트큐브(태터툴즈)계열의 도구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지원했던 기능인데 이제야 비로소
GR블로그도 지원을 하게 되었네요. ㅠ.ㅠ~
시리니넷 싱크넷과의 통합기능으로
대쉬 보드상에서 바로 싱크넷으로 올려진 최근 글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 거의 대부분 제 글입니다. -_;;)
또 성능 향상을 위한 트릭을 좀 추가했고
스팸방지기능을 쓰지 않는 분들이라 할지라도
한글이 아닌 다른 언어로 작성된 스팸성 글들은
퇴치하도록 실험적으로 기능을 보강해 보았습니다.

(러시아어로 작성된 스팸글을 받은 순간, 빡- 돌아서 긴급 추가한 기능입니다. -_;;)
내일 중으로 마무리 작업을 해서
시리니넷을 통해 정식으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먼저 체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SVN 에서 Checkout / Export 를 통해서
미리 설치해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거 아직도 나오고 있어?'
...라고 생각하실런지도 모르겠습니다. ^^;
솔직히 저도 놀랍습니다. GR블로그는 알게 모르게
이 세상에 공개된지 벌써 2년이 넘어가고 있거든요.
현재 국내에 공개된 블로깅툴중에서
아직까지 제대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 것은
거의 텍스트큐브가 유일합니다.
메타BBS와 제로보드XE를 블로깅 전문 도구로 분류하지 않고
CMS 등으로 따로 분류했을 때 그렇습니다.
GR블로그는, 예외적으로 아직까지 그나마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예외적이라는 것은 이렇게까지 사용자가 거의
없음에도 꾸준히 새버젼이 공개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해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혁신의 바람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파일 기반 블로깅툴인 soojung (수정) 을 아시나요?
혹은 simplog (심플로그) 는 기억나시나요?
그누보드를 사용하신다면 G-Blog (지블로그) 는 어떻습니까?
...안타깝게도, 위에 예로 언급한 세가지 도구들은 이 글을 쓰는 현재
2008년 들어서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업데이트 중단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완성도가 높아서 업데이트가 필요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사실상 위에 언급한 도구들 이외에도 딱히 블로깅툴로
떠올릴만한 새로운 '그 무엇' 이 없다는 점에는 공감하실 겁니다.
물론 텍스트큐브나 워드프레스가 훌륭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모였고, 그래서 사용자층이 엷어져 가면서
자연스레 개발하고자 하는 의욕이 감소, 결국은
그만두게 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허나 이 상태로 가게 된다면
결국 남는 것은 다양성 없는 환경일 뿐입니다.
일전에도 비슷한 우려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지금의 이 상황은 저로서는 상당히 우려스럽기만 합니다.

(GR블로그는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색다른 시도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기존 도구에 대한 과도한 집중은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어떤 이유에서든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는 좀 더 다양한 도구들이 세상에 빛을 보았으면 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도구를 써야만 한다면
그건 너무 가혹합니다.
워드프레스나 텍스트큐브에 감탄하는 것과
그럼에도 기존의 것을 부정하는 것은 다릅니다.
이 때의 '부정' 은 새로움을 위한 부정입니다.
겁 먹을 필요 없습니다.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결국 끝까지 혁신으로의 길을 포기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저 처럼 거의 아무도 모르는 도구라도
계속 꾸준히 만들어 나간다면
그 끝은 분명히 납득할만한 결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다양해지기를...
조금은 지치지만, 그래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서
굳게 소망해 봅니다. ^^
(원 뻘글을 이렇게 또... 굽신굽신 __)
7월 중순이 되어서야 겨우 마무리될 조짐입니다.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는 한, 내일 공개할 예정인
GR Blog v1.1.3 R4 작업을 마무리 하고
드디어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두근두근두근~~~)
(R4에서 새로이 추가된 관리 페이지, 대쉬 보드)
업데이트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시리니넷을 매번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부터는 처음 관리화면인 "대쉬 보드" 에서
최신 버젼의 GR블로그를 확인해보고,
바로 그 자리에서 다운로드 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각종 통계자료나 한 눈에 챙겨보았으면 하는
정보들을 한 번에 관찰할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텍스트큐브(태터툴즈)계열의 도구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지원했던 기능인데 이제야 비로소
GR블로그도 지원을 하게 되었네요. ㅠ.ㅠ~
시리니넷 싱크넷과의 통합기능으로
대쉬 보드상에서 바로 싱크넷으로 올려진 최근 글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 거의 대부분 제 글입니다. -_;;)
또 성능 향상을 위한 트릭을 좀 추가했고
스팸방지기능을 쓰지 않는 분들이라 할지라도
한글이 아닌 다른 언어로 작성된 스팸성 글들은
퇴치하도록 실험적으로 기능을 보강해 보았습니다.
(러시아어로 작성된 스팸글을 받은 순간, 빡- 돌아서 긴급 추가한 기능입니다. -_;;)
내일 중으로 마무리 작업을 해서
시리니넷을 통해 정식으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먼저 체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SVN 에서 Checkout / Export 를 통해서
미리 설치해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거 아직도 나오고 있어?'
...라고 생각하실런지도 모르겠습니다. ^^;
솔직히 저도 놀랍습니다. GR블로그는 알게 모르게
이 세상에 공개된지 벌써 2년이 넘어가고 있거든요.
현재 국내에 공개된 블로깅툴중에서
아직까지 제대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 것은
거의 텍스트큐브가 유일합니다.
메타BBS와 제로보드XE를 블로깅 전문 도구로 분류하지 않고
CMS 등으로 따로 분류했을 때 그렇습니다.
GR블로그는, 예외적으로 아직까지 그나마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예외적이라는 것은 이렇게까지 사용자가 거의
없음에도 꾸준히 새버젼이 공개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해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혁신의 바람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파일 기반 블로깅툴인 soojung (수정) 을 아시나요?
혹은 simplog (심플로그) 는 기억나시나요?
그누보드를 사용하신다면 G-Blog (지블로그) 는 어떻습니까?
...안타깝게도, 위에 예로 언급한 세가지 도구들은 이 글을 쓰는 현재
2008년 들어서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업데이트 중단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완성도가 높아서 업데이트가 필요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사실상 위에 언급한 도구들 이외에도 딱히 블로깅툴로
떠올릴만한 새로운 '그 무엇' 이 없다는 점에는 공감하실 겁니다.
물론 텍스트큐브나 워드프레스가 훌륭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모였고, 그래서 사용자층이 엷어져 가면서
자연스레 개발하고자 하는 의욕이 감소, 결국은
그만두게 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허나 이 상태로 가게 된다면
결국 남는 것은 다양성 없는 환경일 뿐입니다.
일전에도 비슷한 우려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지금의 이 상황은 저로서는 상당히 우려스럽기만 합니다.
(GR블로그는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색다른 시도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기존 도구에 대한 과도한 집중은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어떤 이유에서든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는 좀 더 다양한 도구들이 세상에 빛을 보았으면 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도구를 써야만 한다면
그건 너무 가혹합니다.
워드프레스나 텍스트큐브에 감탄하는 것과
그럼에도 기존의 것을 부정하는 것은 다릅니다.
이 때의 '부정' 은 새로움을 위한 부정입니다.
겁 먹을 필요 없습니다.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결국 끝까지 혁신으로의 길을 포기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저 처럼 거의 아무도 모르는 도구라도
계속 꾸준히 만들어 나간다면
그 끝은 분명히 납득할만한 결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다양해지기를...
조금은 지치지만, 그래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서
굳게 소망해 봅니다. ^^
(원 뻘글을 이렇게 또... 굽신굽신 __)
9 Responses
[Draco] DELETE REPLY*
영어만 있으면 안걸리는 영어환자라는 플러그인은 있었는데,
갑자기 중국어 스팸들이 걸리기 시작해서 홧김에 저도...-_-
[시리니] DELETE
어차피 뭐 영어도 댓글달려도 저 같은 경우는 읽을 수 없으니 pass ;;;;
[v84500cc] DELETE REPLY*
굉장하네요 :)
지금 svn 에 접속해서 다운받아 볼려고 하는데..두근두근
[v84500cc] DELETE REPLY*
어서 공개해 주세요 >.<
[시리니] DELETE
수정) 12시에 공개되었습니다. :)
[v84500cc] DELETE REPLY*
굉장해요 乃
점점 태터보다 더 멋져집니다.
[시리니] DELETE
그러나 GR블로그만의 개성이나 장점을 더 발굴하고 좋은점은 본받아서
더 편하고 좋게 만들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lunamoth] DELETE REPLY*
[시리니] DELETE
정리하면, GR블로그 ↔ GR블로그 , 텍스트큐브 → GR블로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