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타일(Textyle), 베일을 벗다!
Posted by 시리니Jul 29
XpressEngine 의 새로운 모듈로서, "Blog" 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고민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조명한 "Textyle" 이 마침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접속주소: http://textyle.xpressengine.net/ )
Textyle 이 무엇인지, 어떤 식으로 개발이 되었는지는
아래 소개된 동영상을 감상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Textyle 의 특징을 2가지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글감 보관함과 단락 편집기를
들 수 있겠습니다. 역시 주저리 주저리 말로 하는 것 보다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된
그림을 통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1) 글감 보관함



2) 단락 편집기

Textyle 을 설치해서 직접 위 기능들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한 마디로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블로그에 쓸 글의 소재들을 대충 메모장에 끄적거려 놓거나
아니면 꽤 긴 글의 경우에는 근처에 널부러진 종이 쪼가리 한 구석에
대충 휘갈겨 놓는 걸 선호하는데요, Textyle 을 이용한다면 이제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원하는 글감을 찾고, 수집 버튼을 누르고, 저장하면 됩니다.
단락 편집기의 경우 한 번에 글 쓰는 분량이 많은 분들에겐 정말 인상적인 기능으로
다가갈 수 있을 듯 합니다. 국어 교과서에서도 강조하던 글쓰기의 기본, 그러나
사실상 지켜지지 않았던 글쓰기의 기본을 Textyle 의 에디터가 바로 잡아 줍니다.
구조적인 글쓰기, 문맥이 자연스러운 글쓰기, 체계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Textyle 관리자 화면)

(Textyle 글쓰기 화면 - 단락 편집기 사용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블로깅툴인 Textcube 의 TTXML 을 지원하므로
Textcube 에서 Textyle 로의 이전도 가능합니다!
XpressEngine 은 말 그대로 이제 Engine 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A 부터 Z 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서 진화중입니다.
현재의 Textyle 이 아직 v0.9 인데 이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준다면
차후 업그레이드가 되고 높은 수준의 스킨들이 추가되는 시점에서
과연 Textcube 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아성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ㅁ=;;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좋은 도구들이 많이 나와주면 좋죠~)
차후에는 자체적으로 내장 메타블로그 기능도 추가될 것 같고 (시안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더 많은 기능들이 XpressEngine 을 기반으로 동작하게 될 것입니다.
기존 공개된 도구들은 오픈소스로 진행되므로 많은 분들이 코드 리뷰 및 개발에
참여하실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진가가 발휘되리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좋은 도구들이 나올 때마다 내부적으로 갈등이 생기곤 합니다.
'나도 갈아탈까... 그럼 여태까지 만든 건 어떻하지...' 라고 말이죠. (사람이니까요;;)
일단 현재로서는 마땅히 써 먹을 곳이 없는데 계속 관심 가지면서 주변 분들이
혹시 쓰시면 스킨이나 만들어 드리고 해야 겠습니다.
Textyle 개발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짝짝~)
덧. 본문과는 상관없는 이야기
최근에 좀 놀았습니다. =ㅁ=;;
코드는 영 손에 안잡히고, 날은 덥고, 세상은 여전히 시끄럽고, 미래는 안 보이고...
답답하고 짜증나는 마음에 게임이나 하면서 블로깅이고 트윗질이고 메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살았었습니다.
그렇게 보내다 문득, 어느 순간에 온라인 게임이 어떻게 트래픽을 교환하고
몹들의 생성과 죽음, 경험치 분배등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연구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바이너리까지 뜯어보는 스스로를
보고 있자니 헛웃음밖에 나오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아니 간 듯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코드도 잘 만져지고, 새로운 활력소도 목표도 꿈도 생겼습니다.
블로그나 트위터 업데이트가 뜸해서 궁금해하셨던 분...들은 안계시겠지만;;
아무튼 다시 달려봅니다!
다시 고민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조명한 "Textyle" 이 마침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접속주소: http://textyle.xpressengine.net/ )
Textyle 이 무엇인지, 어떤 식으로 개발이 되었는지는
아래 소개된 동영상을 감상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Textyle 의 특징을 2가지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글감 보관함과 단락 편집기를
들 수 있겠습니다. 역시 주저리 주저리 말로 하는 것 보다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된
그림을 통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1) 글감 보관함
2) 단락 편집기
Textyle 을 설치해서 직접 위 기능들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한 마디로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블로그에 쓸 글의 소재들을 대충 메모장에 끄적거려 놓거나
아니면 꽤 긴 글의 경우에는 근처에 널부러진 종이 쪼가리 한 구석에
대충 휘갈겨 놓는 걸 선호하는데요, Textyle 을 이용한다면 이제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원하는 글감을 찾고, 수집 버튼을 누르고, 저장하면 됩니다.
단락 편집기의 경우 한 번에 글 쓰는 분량이 많은 분들에겐 정말 인상적인 기능으로
다가갈 수 있을 듯 합니다. 국어 교과서에서도 강조하던 글쓰기의 기본, 그러나
사실상 지켜지지 않았던 글쓰기의 기본을 Textyle 의 에디터가 바로 잡아 줍니다.
구조적인 글쓰기, 문맥이 자연스러운 글쓰기, 체계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Textyle 관리자 화면)
(Textyle 글쓰기 화면 - 단락 편집기 사용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블로깅툴인 Textcube 의 TTXML 을 지원하므로
Textcube 에서 Textyle 로의 이전도 가능합니다!
XpressEngine 은 말 그대로 이제 Engine 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A 부터 Z 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서 진화중입니다.
현재의 Textyle 이 아직 v0.9 인데 이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준다면
차후 업그레이드가 되고 높은 수준의 스킨들이 추가되는 시점에서
과연 Textcube 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아성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ㅁ=;;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좋은 도구들이 많이 나와주면 좋죠~)
차후에는 자체적으로 내장 메타블로그 기능도 추가될 것 같고 (시안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더 많은 기능들이 XpressEngine 을 기반으로 동작하게 될 것입니다.
기존 공개된 도구들은 오픈소스로 진행되므로 많은 분들이 코드 리뷰 및 개발에
참여하실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진가가 발휘되리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좋은 도구들이 나올 때마다 내부적으로 갈등이 생기곤 합니다.
'나도 갈아탈까... 그럼 여태까지 만든 건 어떻하지...' 라고 말이죠. (사람이니까요;;)
일단 현재로서는 마땅히 써 먹을 곳이 없는데 계속 관심 가지면서 주변 분들이
혹시 쓰시면 스킨이나 만들어 드리고 해야 겠습니다.
Textyle 개발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짝짝~)
덧. 본문과는 상관없는 이야기
최근에 좀 놀았습니다. =ㅁ=;;
코드는 영 손에 안잡히고, 날은 덥고, 세상은 여전히 시끄럽고, 미래는 안 보이고...
답답하고 짜증나는 마음에 게임이나 하면서 블로깅이고 트윗질이고 메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살았었습니다.
그렇게 보내다 문득, 어느 순간에 온라인 게임이 어떻게 트래픽을 교환하고
몹들의 생성과 죽음, 경험치 분배등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연구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바이너리까지 뜯어보는 스스로를
보고 있자니 헛웃음밖에 나오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아니 간 듯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코드도 잘 만져지고, 새로운 활력소도 목표도 꿈도 생겼습니다.
블로그나 트위터 업데이트가 뜸해서 궁금해하셨던 분...들은 안계시겠지만;;
아무튼 다시 달려봅니다!
13 Responses
[7월29일]텍스타일(Textyle), 제로보드를 뛰어넘어 오픈 프로젝트로 시작된다.
Wed, 29 Jul 2009 15:20:59 +0900Textyle 간담회 다녀왔습니다!
Wed, 29 Jul 2009 17:53:05 +0900NHN의 텍스타일(Textyle) 발표.. 그 속내가 궁금하다
Thu, 30 Jul 2009 08:39:44 +0900[stophobia] DELETE REPLY*
슬럼프(인가요?)를 벗어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
가끔 저도 모든 것을 내팽개칠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심신이 허약해서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ㅎㅎ
텍스타일1.0도 기대가 되지만... 사실은 GR블로그의 다음 버전이 더욱더욱 기대가 됩니다. ^^ 부담갖고 잠적하지 마시구요 ^^ 제 나름대로의 응원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시리니] DELETE
GR Blog 는 아마 앞으로 더 입지가 좁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힘내봐야죠. 홧팅~
[아크몬드] DELETE REPLY*
텍스타일도 한번 시간 나면 설치해 봐야겠네요.
[시리니] DELETE
[김기자] DELETE REPLY*
제로보드 업데이트 할때 마다 절로 나오던 욕이 쏙 들어가던데요.
아직 설치해 보지는 않았지만 두근두근 기대가 되더군요.
왜 이제 나왔냐~ 는 즐거운 푸념도 한번 해보고요.
기존에 제로보드로 블로그를 쓰던 것도 모두 이전이 되겠지요.
아무튼 저도 빠른 시일안에 설치해서 써 보렵니다. ^^;
[시리니] DELETE
[link] DELETE REPLY*
[시리니] DELETE
[디노] DELETE REPLY*
좀더 안정적인 정식 버전이 나오면 바로 갈아 타야겟습니다 으하하
시리니 님도 화이팅입니다!
[시리니] DELETE
(지금도 충분히 만족스럽더라구요. 한 번 try 해보심이... 으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