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남에 위치하고 있는 덕산 리조트에서 무사히 신입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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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사진이 엄청나게 커져요! 후덜덜)

첫째날은 Team Power 를 하면서 각 지역별 혹은 팀 별로 단합 등을 장기자랑 형식으로 보여준 날이었습니다. 저희 부산은 2개의 팀이 있었는데 2팀 모두 1등과 2등을 나눠 가짐으로서 항상 Team Power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던 전통을 다행스럽게도 계속 지킬 수 있었습니다. (휴우~;;)

둘째날 부터는 강사님들을 초정해서 강의도 듣고 시험도 치르고 했습니다. C 기본 문제들을 쳤는데 절대 기본 문제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_-;; 저는 버벅 버벅 거리다가 대략 찍는 듯한 기분으로 시험을 치뤄야 했네요. 흐미 ㅠ_ㅠ;;

둘째날 강의에 지금의 곰플레이어를 만들고 있는 그래텍 CEO 님께서 강사로 오셨는데 정말 재밌고 유익했었습니다.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을 기획하신 분이시고, 1기 출신으로서 멤버십 이름의 유래라던지 현재 사회 각계 각층에서 자리 잡고 있는 수 많은 선배 기수들을 소개해 주셔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명함도 받았는데 (우르르 몰렸죠. 사인은 못 받았습니다만...) 소중히 간직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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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제 한 달 가량 집중 세미나 기간을 거쳐서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과연 잘 견뎌 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또 잘 할 수 있을지 염려도 됩니다. 하지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계속 도전해 나가면서 또 부산 멤버십 20기 동기들과 함께 하면서 이겨내 볼 생각입니다.



오리엔테이션 준비 기간 동안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 준 동기들 정말 고맙고 또 부족한 사람을 가능성만 믿고 뽑아준 멤버십 운영진에게도 고맙습니다. 스스로 부족함을 알기에 항상 낮은 자세로 계속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덧1. 방학 개학 전까지는 한 달 동안 블로깅을 못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ㅁ=;;; 대신 트윗을 통해서 간간히나마 계속 소식 전하겠습니다.
덧2.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찍은 사진들 일부를 포토로그에 올렸습니다. 흔들린 사진도 많고 또 폰으로 찍은 편이라 화질은 좋지 못합니다만,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