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전역날입니다. 사회는 그렇게나 빨리도 돌아가던데 2년간 이 곳에서 머물며 제자리걸음만 했던 시간들이 못내 아쉽습니다.   지금은 집에 와서 푹 쉬고 있습니다. 마침 어머니께서 제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