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성희롱 사태

preview 연일 시끄러운 대한민국입니다. 이번엔 청와대 대변인이 미국에서 알몸으로(!) 여자 인턴의 엉덩이를 만지고 경찰에 신고되자 불이나게 한국으로 도망친, 우리나라 정치 역사상 최고의 저질스럽고 부끄러운 사태가 일어났습니
먼저 저는 이명박 대통령님 이하 각료 여러분들에게 참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밝힙니다. 비록 저의 투표권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번 정권을 계기로 저는 한가지 얻은 게 있습니다. 바로, 정

블로그 기피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요새 글이 잘 안써집니다. -_-;;; 마치 이렇게 얘기하면 언제는 잘 썼냐고 그러시겠지만, 정말 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게 '두렵습니다.' 변호사와 게임하다가 욕설을 한 고등학생이 합의금 때문에 고민하다 자살. 또 최근

휴일 단상

1. 요새 너무 덥습니다. 열사병으로 인한 피해도 있고, 저는 웬만하면 밖에 나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집에 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덥습니다. 이러다가 익어버리는 거 아냐? ...라는 공포감이... (덜덜덜) 2. 금강산에서 관광객이
preview 간만에 죽지도 않고 찾아온 뻘글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커피나 녹차 한 잔 하시면서 함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보면 좋겠습니다. ^^;위의 제목은 불란서에서 살았던 '타르드' 라는 분의 '군중' 과 '공중' 에 대

10대들에게 보내는 박수

여태까지 군인 신분이라는 제약으로 하고픈 말이 있어도 본의 아니게 참았었습니다. 뭐... 군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지요. 그래서 본의는 아니었지만 어리석게도 저는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민간인의 신분이

나라 꼴

요즘 광우병으로, 또 대통령 측근의 비리로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얼마 전 PD수첩에서 방영한 광우병과 관련된 영상은 보는 이를 충격으로 몰아넣기에 부족함이 없었지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 우리나라 돌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