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NI`s Blog

life, saying, developing, . . . and so on

키보드에 이어 볼펜 세계에 눈을 뜨다, 제트스트림~!

얼마 전 필기할 일이 있어서 펜을 끄적이던 중 제대로 나왔다가 나오지 않다가 해서 스트레스가 은근히 쌓였었습니다. 아니 이게 펜이 까짓 거 딸깍 하고 눌러서 죽 그으면 제대로 나오기만 하면 되는 건데 이게 생각 보다 쉽지 않나 봅니다. 저는 잘 몰랐는데 이 펜의

GR Board 2 beta4 공개 후기

벌써 beta4 에 진입했네요. 원래라면 beta3 이후로 rc1 단계로 돌입했었어야 했지만, 어쩌다 보니 다시 beta 단계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늘 미완성으로 지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한 때 2~3년 정도는 안정화 버전을 두고 기간을 가졌던 것 같았는데 이제는 안정화 버전까지 가려

웹은 누구에게도 독점 되어선 안된다

블로터의 기사를 읽고서 짧지만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새 페이스북 가입자가 14억명이 넘었구나, 개도국에 저렴하게 인터넷을 연결 시키면서 그 관문으로 페이스북을 두었구나, 그리고 페이스북이 꿈꾸는 게 어쩜 이리도 대담하면서 무서울까... 유투

ATi 5850 에서 GTX 970 으로 교체기

약 5년 전에 컴퓨터를 한 대 조립하면서 당시로서는 굉장히 파격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주목 받았던 AMD ATi 의 5850 그래픽 카드를 사용 했었습니다. (심지어 레퍼런스 였던 거 같습니다.) 최근 까지도 별 무리 없이 사용을 해 왔었는데, 아 NVIDIA 가 GTX 970 을 발표 했을 때는 정말 흔들리

사진 있는 리얼포스 87 (10주년 모델, 저소음/차등)

직장인이 되기 훨씬 전에, 코딩 공부를 하며 이리 저리 삽질을 거듭하던 제 눈을 사로 잡는 키보드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것은 이미 알려진 사람들에겐 너무나도 유명한 일본 토프레 사의 "리얼포스" 였죠. 프로그래밍도 못하면서 쓸데없이 장비빨만 세운다고 욕 먹

사진없는 라즈베리파이2 개봉기

얼마 전 라즈베리파이2 를 구매 했었습니다. 이미 비글본 블랙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 하드웨어 기기를 만들거나 하지 않는 이상 딱히 당장 필요해! ...라는 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그냥 사고 싶었습니다. 커흑ㅠㅠ 가격은 동일한데 무려 쿼드코어에 이제 우분투도 올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차별에 희생된 비운의 천재 이야기

얼마 전 극장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름 쓰기가 어렵네요 ㅎㅎ) 주연의 이미테이션 게임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앨런 튜링의 비극적이었던 인생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준 작품인데 사실 보는 내내 영화적인 연출이 오히려 튜링의 극적이었던 일생을 더 살

[책] 에디톨로지

언젠가 저자이신 김정운 소장님? (대학교 교수를 그만두셨으니 뭐라고 불러야 할지...) 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말씀도 재미나게 하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비유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왔을 때, 아 일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저 없이

Python 과 C/C++ 의 찰떡궁합!

요즘 회사 업무용으로 파이썬 스크립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뭐랄까... 한 마디로 반했습니다! 정말 굉장한 언어입니다. 작년 까지만 해도 그렇게 본격적으로 이용 하고자 마음 먹진 않아서 그냥 아 이런 언어도 있구나~ 하고 끝이었는데, 올 해 마음 먹고 업무용으로 한 번

알고리즘

요즘 본의 아니게 알고리즘 공부에 열심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올 (www.jungol.co.kr) 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초등학생들이 대회 나가기 위해 푸는 문제들을 보고 멘붕이 와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알고리즘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