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NI`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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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지름: iPad 2018 (6th gen)

새해를 맞이해서 블로그를 어떻게 하면 좀 더 활성화 시켜볼까 고민해 보다가, 지름신을 맞이했던 제품이 있다면 그거라도 간단하게 소개해 보자는 생각에 블로그에 글을 써 봅니다. instagram이나 facebook등 SNS는 사진을 올리고 밑에 간단하게 글을 쓰면 되는데, 그런 점에서 현재 블로그 포맷은 뭔가 간편하게 쓰는 것에는 좀 안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GRBOARD2 업데이트를 할 때 블로깅을 좀 간편하게, 더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UX 연구를 해봐야 겠습니다.

여튼, 소개합니다. 2019년 첫 지름, iPad 2018 (6세대) 입니다.



iPad Pro와는 다른, A10 Fusion chip이 탑재된 저사양 아이패드입니다. 실제 제품을 만져보면 싼티가 물씬 느껴집니다. iPad Pro를 가로수길 매장에서 만져봤었는데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저사양입니다. 화면 반응도 느리고, 품질도 비교 불가에 유리와 디스플레이 사이에 약간의 공간이 있어 붕 뜬 느낌이 납니다.



Face ID도 당연히 없고 Touch ID로 인증을 합니다. 베젤도 예전 iPad와 동일하게 넓직 합니다. 전체적으로 플라스틱 감성이라서 가볍긴 한데 고급진 느낌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6세대 제품이긴 하지만 내부 부품들은 모두 재고 소진이 목적이었던 듯 합니다. iPad Pro로 인터넷 서핑이나 영상을 보다가, 이 걸로 보면 확실히 떨어지는 품질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단점들을 가격으로 용서해 줍니다. 애플스토어 공식 가격 기준 43만원에 (32GB, WiFi) 필요한 기능들은 다 지원되니까요. iPad Pro의 황홀한 디스플레이 성능이나 무지막지하게 빠른 성능이 필요하신 분들은 iPad 2018이 눈에 들어오진 않으시겠지만, 적정 가격에 iPad 기기를 쓰고 싶으신 모든 분들에겐 6세대 iPad가 정답이 될 것 같습니다.

iPad Pro와 고민을 잠시 했었지만, 저는 적당히 가벼우면서 WiFi가 되는 환경에서 Youtube나 Netflix를 좀 더 편하게 보기 위한 기기가 필요했을 뿐 그 보다 더 무거운 작업을 할 생각은 없어서 iPad 6세대 최소 사양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화면 품질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레티나 디스플레이고 유리막과 디스플레이가 조금 간격이 있어도 크게 보는데 지장이 없었고, 스피커가 하단 방향으로만 나오고 스테레오 느낌은 아니지만 적당히 들리기만 하면 되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iPad를 쓰고 싶은데, 굳이 Pro급 성능이 필요하지 않거나 혹은 노트북 가격과 맞먹는 비용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iPad 6세대를 강추 드립니다. 성능보단 기능에 중점을 두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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